올해가 100일 채 남지 않았다니. 올해가 100일도 남지 않았어요. 달력을 보니 조바심이 나서 한숨을 푹 쉬다가, 올해 내내 공들인 것을 짚어봤죠. 가장 열심히 한 것은 '몸을 수리하는 일'이었는데요. '몸은 100년 살 집'이라는 문장을 읽고서 아차 싶었거든요. 무너지지 않도록 집을 고치기로 했어요. 수리된 집에서 다시 영화를 만들자고 결심했죠. 오랫동안 몸과 불화했는데 잘해주지 못했거든요.
제때 치료받고, 밥을 지어 먹고, 자주 움직였어요. 처음엔 쌓아온 돌봄과 몸의 상태가 비례하지 않아서 답답했지만, 이제는 돌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도 누수가 곳곳에 보이는 몸이지만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요. 늘어나는 주름도, 삐걱거리는 고관절도 좋아하게 됐어요. 여러분도 저마다 골몰해 온 일들이 있을 텐데요. 삶에서든,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든 시작하고 - 이어가고 - 다시 시작하기를 온 맘으로 응원합니다. 기지개 활짝 켜고 다정한 하루 보내세요! |
|
|
10월의 소식
⏩ WDN 공식 홈페이지 개설
⏩ WDN 하반기 회원카드 발행
⏩ 5th 작업노트 [황슬기, 홍다예 회원]
⏩ 여성감독네트워크 in Busan '상영회팀'의 후기
⏩ 10월 원데이워크숍 with 권수연 회원
⏩ 제2회 정발산 아래 영화제 [사전 워크숍]
⏩ 뭐라도 추천 [강민아, 구혜림 회원 pick]
⏩ 회원 소식 [개봉 & 상영] |
|
|
WDN 공식 홈페이지 오픈! (와아-) (와-)
오랫동안 준비해온 우리의 공간, WDN 공식 홈페이지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의 공간, 우리의 기록. 여성 감독들의 발자취와 작품을 아카이빙하고, 서로의 활동을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줄 예정입니다. 앞으로 뉴스레터, 작업노트, 원데이 워크숍, 소모임 등 다양한 소식이 차곡차곡 업데이트됩니다. 또한 작업노트·응원번개·워크숍 신청 기능도 곧 마련될 예정이에요! |
|
|
1️⃣ 회원가입 안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폼을 작성해주시면 운영진의 승인 후 최종 가입이 완료됩니다.
2️⃣ 회원정보 제출 안내 아직 회원정보 구글폼을 작성하지 않은 회원은 꼭 참여해주세요!
제출한 내용 수정이나 추가가 필요하시면 women.dir.club@gmail.com 으로 알려주세요.
아직은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함께 만들어갈 우리의 홈페이지! 여성 감독들의 이야기가 오래도록 기록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
|
|
지난 8월에 메일로 발행해드린 하반기 회원카드, 다들 잘 가지고 계신가요? 회원 자격을 유지하는 분들께 발행하는 회원카드는 WDN의 각종 행사에서 회원분들의 가입 상태를 인지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입장료 할인 등 WDN 회원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늘 소지 가능하게끔 디지털 이미지로 배포하였으니 남은 하반기 행사에 참여하실 때 카드 이미지를 꼭 제시해 주세요! |
|
|
🚀 5th 여성감독 작업노트 황슬기 회원 & 홍다예 회원 |
|
|
🎤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가는 길"
<밀어드려요>, <미아>, <자유로>, <좋은 날>. <홍이> 등을 연출한 황슬기 감독과 <유영의 바다>, <선경이 딸 도이> 등을 연출한 장희은 감독이 만났다. |
|
|
시행착오를 겪으며… <홍이>로 다다르는 길
그간 내내 주변에서는 개인작업에 대한 염려와 재촉이 있었고, 나는 기존에 써놨던 장편 트리트먼트를 디벨롭시켜 첫 장편 이야기를 완성했다. 그때는 에어로빅을 하던 중년 여성들을 이야기였다. 그런데 막상 졸업 후에는 학생 신분이 아니었기에, 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일이 필요했다. 각종 아르바이트와 촬영 스태프 일을 병행하며 7년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니 미디액트에서 6년을, 학교에서 6~7년을 보내고 또 졸업 이후에 6~7년을 생계를 꾸리는 시절이 있었던 것이다. 웹드라마 회사에서 조감독 업무와 학교 수업을 병행하고, 퇴근해서는 개인작업을 위한 레퍼런스 영화를 찾아보며 시간을 보냈다. 참여하는 작업마다 내 작품이라 생각하고 열과 성의를 다했는데 그러다 보니 개인 작품 개발에 소홀해졌다. 그 균형을 찾기가 몹시 어려웠다. 해서, 촬영 업무를 줄이고 편의점이나 음식점등의 알바를 늘리며 개인작업과의 생계유지의 균형을 찾으려는 노력을 했다.
<홍이>를 연출하면서 혼자서는 영화를 만들 수 없음과 동료들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처음 연출자로서 그 고단함을 겪을 때는 ‘이 작품이 나의 유작이다…!’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함께 해주는 동료들의 의지와 용기를 더불어 겪으면서, 나의 실언 어린 오만함을 반성했다. 이 감사한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내가 계속해서 애정을 갖고 다음으로 이어가야겠다는 각오가 생겨난 것이다. 그리하여, 2년 전 이맘때 크랭크인해 다사다난한 희로애락을 겪은 <홍이>가 드디어 9월 24일에 개봉한다. 첫 장편 개봉을 앞둔 소감이란 참 복잡하다. ‘이게 꿈이냐 생시냐’ 하는 얼떨떨함과 긴장감도 있지만,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해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마음이 정말 크다. |
|
|
🎤 "알아두면 위안이 될지도 모르는 엉망진창 사적다큐 제작기"
<(18)>, <시발.>, <관종 쓰레기>, <잠자리 구하기>를 연출한 홍다예 감독과 <농가일기>, <땅의여자>, <까치발> 등을 연출한 권우정 감독이 만났다.
|
|
|
우울증과 함께 다큐 만들기
위기의 4년 동안의 가장 큰 문제는 우울증이었다. 우울증에 걸린 상태에서 사적 다큐를 만들다 보니 작업이 잘 안 되었고, 그러다 보니 더 우울하고.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내가 겪었던 우울증은 세 종류로 나뉘었던 것 같다. 첫 번째는 작업과 관련 있는 우울이었다. 작업에 표현되는 것은 내가 인생에서 가장 크게 고민을 하고 있는 지점이다. 나의 경우에는 입시였던 것. 입시가 끝났는데도 계속 불안이 지속되었고, 그게 작업과 관련 있는 우울이었다. 두 번째는 작업과 관련 없는 우울이었다. 입시 고민도 있었지만, 살아가며 고민하는 지점들이 많이 바뀌었다. 예를 들면 인간관계라든가. 근데 이런 고민들이 작업에 넣기에는 너무 뜬구름 없는 소리처럼 느껴졌다. 마지막은 작업을 하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우울이었다. 이런저런 상태 때문에 결국 작업이 계속 안 되었던 것이다.
작업과 관련 있는 우울만 골라서 느낄 수는 없으니. 이 세 가지 우울이 합쳐진 채로 4년 동안 계속 기획안을 쓰고 편집을 하고 촬영을 했다. 그런데 이게 합쳐지니 결과적으로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들은 이야기는 ‘이 다큐로 네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라는 것이었다. 작업 주제를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그때는 그걸 몰랐다. 세 개가 섞여 있는 동안 주제가 불명확해지고 다큐가 어그러지는 그런 느낌. 그래서 일단은 3가지 우울을 분리시키려고 했다. |
|
|
🐬 여성감독네트워크 in Busan '상영회팀'의 후기
*9월 호 홍보 이미지에 삽입된 '권하람' 감독님을 '권아람' 감독님으로 정정합니다. 꼼꼼히 살피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
|
|
"이번 커비 WDN 상영회에서 이 사람들을 얻었다" -오수진 감독-
"벌써 하반기 상영회가 기대된다" - 김나영 감독-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상영회는 저희 상영회팀에게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팀의 나영 감독님께는 첫 부산 방문이라는 의미가 있었고, 함께 상영회를 준비하고 마무리한 과정은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상반기에도 상영회를 이어왔지만,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마음가짐부터 남달랐습니다. 상영회 토크에서 차한비 기자님께서 짚어주신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 그리고 상영작 감독님들이 여성 감독으로서의 경험을 나눈 대화는 저희 모두에게 뜻 깊었습니다.
상영회를 마친 뒤, ‘비연대기적 여성의 움직임’ 티셔츠를 입고 점심을 먹던 자리에서 사장님께서 “아가씨, 다음엔 남자친구랑 같이 와”라는 말을 건네셨을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비연대기적인 여성’이라는 이름을 더 널리 알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차로 왕복 13시간의 긴 이동 동안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고, 꿈의 영화제라 불리는 부국제에 함께 내려와 짧은 일정의 아쉬움을 달래며 영화의 전당을 둘러보았습니다.
함께 바다도 갈매기도 보지 못했지만,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마음속에 바다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이슈와 세심히 다뤄야 할 상황들이 갑자기 생겨나기도 했지만, 서로의 판단을 믿고 의지하며 함께 해결해 나갔습니다. 이번 비프 상영회를 통해 저희가 얻은 가장 큰 성과는 ‘함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커뮤니티 비프, 상영작 감독님들, 차한비 기자님, 그리고 영화를 보러 와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상영회팀 일동 👭
김나영, 김주연, 박소현, 오수진, 이채민
|
|
|
🌳 제2회 정발산 아래 영화제 [사전 워크숍] |
|
|
제2회 정발산 아래 영화제 [사전 워크숍]
고양여성감독네트워크의 ‘밤가시 플랜’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두 차례로 나뉘어, 10월에는 사전 워크숍, 11월에는 본 영화제를 진행합니다.
<고양시 나무산책> X <궁극귀 노노로 듣기>
재건축으로 사라지게 될 나무들을 함께 산책하며 기억하고 기록하는 <고양시 나무산책>과, 궁극의 귀로 장소의 소리를 깊이 들어보는 독창적 청취 체험 <궁극귀 노노로 듣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전 워크숍은 도시의 변화 속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을 다시 바라보고, 나무와 소리를 매개로 우리가 머물던 장소의 생명들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나눕니다.
📍 일시 : 2025년 10월 18일 (토) 오후 2시 📍 장소 :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 (세부 장소는 별도 공지)
*워크숍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고양여성감독네트워크 인스타그램을 (권아람 @kay.aram.kwon 김지희 @jihee.hereandthere 박소현 @shiropark_ 안민옥 @minok_yes 이성민 @yeinsm) 통해 추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
👩🎨 10월 원데이워크숍 with 권수연 회원
|
|
|
🎬 [영화, 그리기: 한 장면을 캔버스에] 원데이 클래스 🎨
좋아하는 영화의 스틸컷, 포스터, 혹은 내 영화의 한 장면을 직접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려보는 시간! 그림 실력은 전혀 상관없어요. “나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 준비물은 따로 없어요. 캔버스와 아크릴 물감 등은 재료비에 포함됩니다. 👉 원하는 이미지를 휴대폰에 저장해오시면 됩니다. 👉 꼭 영화가 아니어도 좋아요. 내가 그리고 싶은 이미지라면 무엇이든 OK!
👥 모집 인원 : 4명 (소수 정원, 편안한 분위기)
📍 일시 : 2025년 10월 23일(목요일) 오후 7시
📍 장소 : FORT NOW (서울 양천구 목동, 9호선 염창역 부근) 💰 수업료 : 회원 15,000원 / 비회원 20,000원 (재료비 포함)
나만의 캔버스 위에 특별한 순간을 담아보세요.
*신청 방법과 자세한 위치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
|
|
🎁 보내주신 응원에 감사합니다!
WDN이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재민이> 제작비 모금 펀딩이 135%로 종료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응원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어려운 제작 여건에서 고생해 온 스탭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껴가며 필요한 곳에 쓰겠습니다. <재민이> 상영회와 포럼도 준비 중인데요, 이번 상영회는 상영관 좌석수 등을 고려하여, 텀블벅 후원자를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조만간 회원들을 위한 상영 자리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
|
|
☘️ 뭐라도 추천
'뭐라도 추천'은 매달 WDN 회원이 다른 회원들에게 '무엇이든' 추천하는 코너입니다. 신규로 가입하신 분들께 묻고 답변 받은 내용을 여러분에게 공유합니다. 알고리즘을 파괴하는 회원분들의 추천을 기다리겠습니다! |
|
|
🕊️ 이달의 추천 회원 - 강민아
단편영화 <국물은 공짜가 아니다>, <봄매미> 라는 작품 만들었습니다!
긴가민가.. 아리까리.. 갈팡질팡.. 이런 얘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 강민아 회원의 추천
찐득한 심연의 바닥을 느끼고 싶다면,
오시미 슈조 작가의 <피의 흔적> |
|
|
대뜸 고백하자면 저는 만화책을 좋아합니다.
최고 힐링장소는 만화책방이고요, 용돈이 생기면 만화책부터 사들이던 습관 탓에 책장은 이미 만석입니다. 학생 때는 학교 앞에서 나눠주던 미술학원 무지노트에 만화를 연재하기도 했더랬죠... 뇌의 반은 만화로 구성된 듯합니다. 🧠 저는 극장판으로도 확장되는 대중적 만화보다 심연을 파고드는 찐득한 만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취향을 꽤 탈지도 모르지만...
<악의 꽃>으로 유명한 오시미 슈조 작가님이신데요. 인물의 내면 묘사를 아주 깊고 세밀하게 파고들어 본능보다 더 밑바닥에 있는 근원적 욕망을 탁월하게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이야기의 아이디어도 뛰어나지만, 창의력이 돋보이는 컷 연출을 볼 수 있어서 창작자로서도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그중 최근에 읽은 <피의 흔적>을 추천드립니다!! 한 줄로 말하면 '아들을 과보호하는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사랑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아들의 이야기'로, 모자 관계를 심리 서스펜스 장르로 풀어낸 일상물(?)입니다.
|
|
|
이 작품의 백미는 질서와 윤리의 경계선을 끊임없이 흔들어 재끼는 연출입니다. 익숙한 규범을 조금씩 무너뜨리며, 불쾌감 그 자체를 서스펜스로 바꿔버립니다. 어떤 장면에서는 몸 안쪽에서부터 거부 반응이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데, 그 불편함이 다음 장을 넘기게 만드는 기묘한 추진력이 됩니다. 제가 사랑하는 만화의 아웃사이더적 속성(보편적이지 않아, 공감받지 못하더라도 인물의 특이성을 보여주는)이 아주 잘 살아 있는 작품입니다. 불쾌한 긴장감 자체를 즐기는 편이시라면...!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재밌게 읽으셨다면...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 걸로 간주하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
|
|
|
🕊️ 이달의 추천 회원 - 구혜림
단편<물들다>를 연출하였고, 전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구혜림 회원의 추천
행운 가득한 앞날을 기원하며,
명태 |
|
|
행운의 명태를 아시나요?
사무실을 개업하거나 작업실을 오픈할 때, 명태를 선물하기도 선물받기도 하는데요. 명태를 주고 받는 것은 밝고 태평한 앞날을 기원하며 오래가기를 기원하는 전통 풍습이라고 합니다.
|
|
|
저 역시 수많은 작업실과 사무실을 오가며 남(?)의 명태를 보며 부러워만 했었는데, 올해 1월 드디어 저만의 명태를 장만했습니다. 이것이 종교적 의미는 아니지만(저는 무교입니다), 전북 부안에 있는 내소사라는 곳에 우연히 여행을 갔다가, 나무로 깎은 명태를 발견하고 집에 들였습니다. (딴소리지만 전북 여행으로 부안은 정말 추천드립니다... 뭐랄까 저만의 도피 장소이자 힐링 공간으로... 혼자 가기에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모쪼록 행운의 명태를 추천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
|
|
|
💌 회원 소식
개봉, 영화제, 상영회, 출판, 전시, 강의 등 회원분들의 다양한 활동을 제보해주세요! 매월 뉴스레터 발행 3일 전까지 제보하시면 '회원 소식'으로 공유해드립니다. |
|
|
🔎 황슬기 회원의 개봉 소식 안내
황슬기 회원의 <홍이>가 09월 24일에 개봉했습니다. WDN 회원들을 위해 마련한 응원 번개는 09월 25일에 진행되었는데요. 10월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개봉 축하드립니다! |
|
|
🎥 상영작 : <홍이>
📎작품 정보 : Korea | 2025 | 86min | Fiction | Color
✍️시놉시스 :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30대 여성 ‘홍이’. 어느 날, 요양원에 있는 엄마 ‘서희’에게 목돈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엄마의 통장이 간절했던 홍이는 돈을 핑계로 엄마를 데려온다. 그렇게 시작된 동거. 만만치 않은 성질머리의 서희와 함께 살아야 하는 홍이는 여전히 쉽지 않은 생활의 연속이다. 그러나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 매일 어긋나던 모녀는 서서히 서로의 벽을 허물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각자의 상처 속에서 또 다른 마음을 발견한다. |
|
|
🔎 양주연 회원의 개봉 소식 안내
양주연 회원의 <양양>이 10월 22일 개봉합니다. WDN 회원들을 위해 마련한 응원 번개 일정은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 단체카톡방 등을 통해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개봉을 축하드리며 모두 극장에서 만나요! |
|
|
🎥 상영작 : <양양>
📎작품 정보 : Korea | 2025 | 78min | Documentary | Color
✍️시놉시스 : 어느 밤, 술에 취한 아빠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은 ‘주연’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고모의 존재를 처음으로 듣게 된다. 고모 ‘지영’에 대한 흔적을 찾아 나선 ‘주연’은 가족의 비밀이 된 그의 죽음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지워져 간 이름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 일시 : 10/22(수) |
|
|
🎉 설수안 회원의 제 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수상 소식 안내
설수안 회원의 <마당이 두 개인 집>이 제 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장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
|
🎥 상영작 : <마당이 두 개인 집>
📎 작품 정보 : Korea | 2025 | 74min | Documentary | Color
✍️시놉시스 : 이웃에 살던 할머니의 상추씨가 도시의 화분에서 자라 대를 이루고 씨를 맺었다. 이를 바라보며, 그 씨를 준 할머니의 마당과 고양이, 발자국 소리, 그리고 마을의 장인으로서 주변 생명을 돌보던 할머니의 손이 떠오른다. 당시 시작된 몸의 통증은 그 통증이 일으키는 몸 이곳저곳의 얽힘과 세상의 많은 할머니들이 남긴 보이지 않는 파장을 상기시킨다. |
|
|
🔎 성스러운 회원의 제 12회 대만 국제 퀴어 필름 페스티발 상영 소식 안내
성스러운 회원의 <여름의 카메라>가 제 12회 대만 국제 퀴어필름 페스티발에서 상영됩니다. 축하드립니다! |
|
|
🎥 상영작 : <여름의 카메라>
📎작품 정보 : Korea | 2025 | 83min | Fiction | Color
🗓️ 일시 : 10/04(토) 12:30, 10/10(금) 18:45
📌 장소 : 타이베이 장춘 Ambassador 시네마 |
|
|
👥 이주영 회원의 <좀비키퍼> 후원 관객 모집 안내 (9/16 ~ 11/1)
이주영 회원의 단편영화, <좀비키퍼>가 후원 관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화는 영화진흥위원회 2025년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에 최종 선정된 바 있는데요. 영화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
|
✏️ 작품 개요
제목 : 좀비키퍼 장르 : 드라마, 로맨스 러닝타임 : 19분 제작기간 : 2025년 01월 ~ 2025년 12월
✍️시놉시스 : HVID 바이러스, 일명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연인 해영을 돌보며 사람들의 눈을 피해 나름의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연희. 하지만 입주민 대표 지숙의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해영의 존재가 발각되어 버리고 마는데... |
|
|
🔮 곽서영 회원의 전시 안내
곽서영 회원의 첫 개인전, '미러리스 시티 뷰'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소식은 지난달 인터뷰에서도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 전시명 : <미러리스 시티 뷰>
🗓️ 일시 : 09/24(수)~10/5(일) 13:00~19:00 (월/화 휴관, 전시 마지막 날은 16:00까지 운영)
📌 장소 : WWW SPACE 2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63-5, 1층)
🎈예매 : 무료 관람
|
|
|
👥 지난 상영과 소식들
- 강유가람 회원, 부산퀴어영화제 및 호주퀴어스크린영화제 <럭키, 아파트> 상영 (8/31)
- 성스러운 회원, Vancouver Queer Film Festival <여름의 카메라> 상영 (9/14)
- 정진아 회원, 제5회 FILM IN DAEDEOK <없는 산> 상영 (9/27)
- 권수연 회원, 광주독립영화관이 개최한 '책 읽는 극장' <책의 목소리> 상영 (9/20)
- 윤재원 회원, 제 10회 울산 울주 세계 산악 영화제 <산의 뱃속> 상영 (9/27, 29)
|
|
|
뉴스레터 만드는 사람들
곽서영 공선정 김나연 박마리솔 정세희 |
|
|
|